책으로 배우는 세상3 디자이너 라면 욕심나는 맨땅에 제조 서평. 이 책은 제조업을 꿈꾸고 있는 디자이너 & 자기만의 제품을 제작하고 싶어 하는 분들 위한 책으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. 제조업에 관심이 있고,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1. 책 저자 소개.책의 저자는 모아 컴퍼니 회사로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디자인 기반 제조 스타트업 회사에서 제작한 책이다. 스타트업 과정에서 경험하고, 돈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들을 책에 녹여내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' 맨땅의 제조' 도서. 제조에 이어 판매와 마케팅 그리고 해외 수출 과정 또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, 회사의 모든 분들의 열정이 담겨 있는 책인 만큼 읽는 동안 지루한지 모르게 빨리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. (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도서라, 그런.. 2024. 9. 23.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준 퓨처 셀프 책의 서평. 대학교 때 이런 비슷한 책을 읽고 나의 모든 스케줄 하나하나 계획하고, 미래를 생각하며 달린 기억이 난다. 이번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그때의 순간들을 기억하고, 철저하게 계획하고 실천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나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면서 책에서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준 퓨처 셀프. 지금부터 책 내용을 자세히 파헤쳐 보겠다. 그리고 이 글을 읽기 전 상상한 데로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지 않는 것이 시간 낭비를 막는 길이라 생각하며, 벤저민 하디가 말하는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이라는 단어가 기대대지 않는 분들 또한 읽지 않는 것이 좋겠다. 이 책은 총 큰 3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, 각 단계별 7가지로 카테고리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.. 2024. 9. 22. 장류진 작가 일의 기쁨과 슬픔 읽고 난 후. 회사 업무를 마치고, 가볍게 읽을 책을 찾고 있다. 회사생활 & 또는 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담겨있는 단편으로 읽기 편한 책이라는 친구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. 가볍게 읽으려면 읽을 수 있지만, 나도 모르게 주인공들의 삶에 몰입해 읽은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. 이 책을 2년 후에 읽어도 같은 느낌일지 글을 쓰면서도 궁금해진다. 1. 서론.책 줄거리 : 총 8개의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주인공들의 매력에 빠져드는 내용으로 쓰인 책입니다. 회사생활을 하거나,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신 분들이 특히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, 읽는 동안 지루한지 모르게 한 번에 다 읽어 내려간 책. 책 목차 : 1) 잘 살겠습니다. 2) 일의 기쁨과 슬픔. 3) 나의 .. 2024. 9. 21. 이전 1 다음